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최근 5년간('18~'22년) 1월의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하여 식중독 주의 정보를 제작하였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에서도 생존가능해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장관계 바이러스로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시설을 중심으로 초겨울부터 초여름까지 유행하는 경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