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새소식
가을철 3대 전염병 주의하세요!
2008-09-10
조회수 1,602
작성자
보건행정과
가을철 나들이 3대 전염병 주의하세요!
가을 나들이에 주의한 전염병은 쓰쓰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등이 있다.
진드기가 '쓰쓰가무시' 주범
가을철 대표적인 전염병은 '쓰쓰까무시'병이다.
이 병은 2004년 환자 발생률이 2003년의 2배 이상을
기록한 뒤 2005변부터 3년간 매년 6000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쓰쓰가무시병은 '리케치아'라는 병원체를 옮기는 진드기
에 물려 생기는 질환이다. 보통 진드기 숙주인 들쥐가
많이 서식하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전체 환자 1/3정도를
차지한다 나머지 2/3는 다양한 직군의 일반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쓰쓰가무시병에 걸리며 몸살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을
보이는데, 피부발진과 함께
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검은 부스럼 딱지와 같은 '
'가피'가 생기는 게 특징이다. 이 같은 증상이 감기몸살
과 동반될 때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렙토스피라증
들쥐 배설물이나 이로 오염된 흙, 물에 피부나 점막이
접촉해 균이 혈액을 따라 퍼지면서 여러 내부 장기의
혈관 염을 일으키는 '렙토스피라증'은 감염 후 7~12일
지나면 열과 함게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인다.
심하면 호흡 곤란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유행성출혈열' 사망률 7%
들쥐 배설물에 있던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침투해
발생한다. 초기에는 오한과 두통 근육통이 동반되는 독감
증세와 비슷하지만 점자 심한 고열과 저혈압, 콩팥기능
장래를 일르킬 수 있는 만큼 적정한 치료가 필요하다.
야외활동이 많다면 에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모두 들쥐에 의해 생기는 병이다. 들쥐랑 접촉한
그 모든 것으로 부터 내 몸을 보호하기위해 긴 팔에
긴 바지, 그리고 풀밭에 앉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같은
증세가 있다면 가을철 3대 전염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문의 강서구보건소 2657-0102
가을 나들이에 주의한 전염병은 쓰쓰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등이 있다.
진드기가 '쓰쓰가무시' 주범
가을철 대표적인 전염병은 '쓰쓰까무시'병이다.
이 병은 2004년 환자 발생률이 2003년의 2배 이상을
기록한 뒤 2005변부터 3년간 매년 6000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쓰쓰가무시병은 '리케치아'라는 병원체를 옮기는 진드기
에 물려 생기는 질환이다. 보통 진드기 숙주인 들쥐가
많이 서식하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전체 환자 1/3정도를
차지한다 나머지 2/3는 다양한 직군의 일반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쓰쓰가무시병에 걸리며 몸살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을
보이는데, 피부발진과 함께
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검은 부스럼 딱지와 같은 '
'가피'가 생기는 게 특징이다. 이 같은 증상이 감기몸살
과 동반될 때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렙토스피라증
들쥐 배설물이나 이로 오염된 흙, 물에 피부나 점막이
접촉해 균이 혈액을 따라 퍼지면서 여러 내부 장기의
혈관 염을 일으키는 '렙토스피라증'은 감염 후 7~12일
지나면 열과 함게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인다.
심하면 호흡 곤란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유행성출혈열' 사망률 7%
들쥐 배설물에 있던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침투해
발생한다. 초기에는 오한과 두통 근육통이 동반되는 독감
증세와 비슷하지만 점자 심한 고열과 저혈압, 콩팥기능
장래를 일르킬 수 있는 만큼 적정한 치료가 필요하다.
야외활동이 많다면 에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모두 들쥐에 의해 생기는 병이다. 들쥐랑 접촉한
그 모든 것으로 부터 내 몸을 보호하기위해 긴 팔에
긴 바지, 그리고 풀밭에 앉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같은
증세가 있다면 가을철 3대 전염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문의 강서구보건소 265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