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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 안내
2006-08-25
조회수 3,050
작성자
보건지도과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안내】
1. 원인 및 전파경로
한타바이러스(Hantavirus)가 원인균이며 늦가을에(10월~11월)에 들쥐의 배설물에 의한 호흡기 또는 상처를 통한 직접접촉으로 전염됩니다.
2. 임상증상
○ 신증후군출혈열은 고열, 신부전, 출혈 등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열성질환
○ 합병증 : 심한 탈수, 쇼크, 폐합병증, 지속되는 다뇨, 빈혈
3. 예방접종대상
○ 산이나 들로 야외활동이 빈번한 사람등 개별적 노출 위험이 크다고 판단 되는 자
○ 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거주 혹은 근무하며, 군인 및 농부등 직업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집단
4. 예방접종안내
○ 기초접종 : 0.5ml를 한달 간격으로 2회, 피하 또는 근육주사하고 12개월 뒤에 1회 접종
○ 이상반응
- 국소반응 : 접종부위 가려움증, 색소침착, 발적, 통증, 근육통, 부종
- 전신반응 : 발열, 권태감, 구역질,
○ 예방접종장소 : 강서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2657-0154)
○ 예방접종비 : 6,900원
○ 접종기간 : 8월말 ~ 9월
5. 예방요령
(다발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사람간 전파는 없음)
○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특히 늦가을(10월~11월)
○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은 적기(8월~9월)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
○ 들쥐의 배설물에 접촉을 피할 것
○ 잔디 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지 말 것
○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함
○ 가능한 한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할 것
○ 신증후군출혈열 의심시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을 것
제출자 : 강서구 보건소 보건지도과 건강관리팀 (☎2657-0137)
1. 원인 및 전파경로
한타바이러스(Hantavirus)가 원인균이며 늦가을에(10월~11월)에 들쥐의 배설물에 의한 호흡기 또는 상처를 통한 직접접촉으로 전염됩니다.
2. 임상증상
○ 신증후군출혈열은 고열, 신부전, 출혈 등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열성질환
○ 합병증 : 심한 탈수, 쇼크, 폐합병증, 지속되는 다뇨, 빈혈
3. 예방접종대상
○ 산이나 들로 야외활동이 빈번한 사람등 개별적 노출 위험이 크다고 판단 되는 자
○ 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거주 혹은 근무하며, 군인 및 농부등 직업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집단
4. 예방접종안내
○ 기초접종 : 0.5ml를 한달 간격으로 2회, 피하 또는 근육주사하고 12개월 뒤에 1회 접종
○ 이상반응
- 국소반응 : 접종부위 가려움증, 색소침착, 발적, 통증, 근육통, 부종
- 전신반응 : 발열, 권태감, 구역질,
○ 예방접종장소 : 강서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2657-0154)
○ 예방접종비 : 6,900원
○ 접종기간 : 8월말 ~ 9월
5. 예방요령
(다발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사람간 전파는 없음)
○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특히 늦가을(10월~11월)
○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은 적기(8월~9월)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
○ 들쥐의 배설물에 접촉을 피할 것
○ 잔디 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지 말 것
○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함
○ 가능한 한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할 것
○ 신증후군출혈열 의심시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을 것
제출자 : 강서구 보건소 보건지도과 건강관리팀 (☎2657-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