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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주! 건강한 음주문화의 기반
2006-01-24
조회수 3,379
작성자
보건지도과
아직도 우리 사회는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을 능력있는 사람 또는 인생의 멋을 알고 인간성이 좋은 사람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별히 남성들은 주량이 큰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때로는 무리할 정도로 마시기도 한다.
술을 절제 해 마실 때에는 심장질환예방, 혈액순환 개선, 기분전환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분위기 개선 등 이로운 점이 있지만, 너무 많이 마실 경우 여러가지 바람직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키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폐해는 이미 심각하며,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음주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인 가치를 변화시키기 위한 기초로서 적정음주량, 건전음주관리를 위하여 서울시에서는 매주월요일을 절주의 날로 정하여 건강한 음주문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적정음주량 및 위험음주기준
개인에 따라 적정음주량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적절음주란 건강한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에 2잔~4잔이내, 여성의 경우에는 1잔~2잔이내로 일주일에 3~5회 정도 소량을 마시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구 보건소에서는 절주켐페인, 직장인 음주예방교육, 청소년 음주문화 실태조사 및 음주예방교육등을 통하여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 2657-0137
술을 절제 해 마실 때에는 심장질환예방, 혈액순환 개선, 기분전환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분위기 개선 등 이로운 점이 있지만, 너무 많이 마실 경우 여러가지 바람직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키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폐해는 이미 심각하며,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음주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인 가치를 변화시키기 위한 기초로서 적정음주량, 건전음주관리를 위하여 서울시에서는 매주월요일을 절주의 날로 정하여 건강한 음주문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적정음주량 및 위험음주기준
개인에 따라 적정음주량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적절음주란 건강한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에 2잔~4잔이내, 여성의 경우에는 1잔~2잔이내로 일주일에 3~5회 정도 소량을 마시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구 보건소에서는 절주켐페인, 직장인 음주예방교육, 청소년 음주문화 실태조사 및 음주예방교육등을 통하여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 2657-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