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안내
공연내용
- 〔최소리의 아리랑 파티와 화타(花打)〕
❍ 공연 소개
- 세계적인 타악 솔리스트 최소리의 한국 전통의 소리와 무용의 열정적인 놀이 한마당
- 타악 연주를 기본으로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태권도, 타악, 한국 무용 그리고 젊은 세대의 문화 아이콘 비보이가 결합되어 비빔밥처럼 조화를 이룬 넌버벌 퍼포먼스(non-verval performance)
❍ 시간 : 17 : 30 ~ 18 : 30
❍ 주요 경력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폐막식, 2011년 국고지원 월드투어 확정 공연팀, 2008에딘버러 페스티발 퍼레이드 참여
〔꽃이 좋다. 강서가 좋다! 플라워 콘서트〕
❍ 내용 : 요즘 중년층들에게 인기를 불러오고 있는 ‘세시봉’의 흐름과 분위기를 무대에서 재현하는 포크 콘서트
❍ 구성 : 객석과 일치하여 깊은 여운 속에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노래와 가수들로 구성(6개 팀)
❍ 시간 : 19 : 10 ~ 21 : 30
❍ 출연진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의『안 치 환』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의『김 도 향』
▷ ‘그대 그리고 나’의『소 리 새』2인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의『장 은 아』
▷ ‘꽃, 새, 눈물’의『김 은 영』
▷ ‘건널 수 없는 강’의『카 운 티』3인
※ 사회 : 정원선(전 평화방송 라디오 ‘한낮의 가요선물’ DJ)
**** 야외 공연인 만큼 입장권 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