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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구청장, 집무실에 재개발·재건축 상황판 설치... “직접 챙길 것”
2024-03-06 조회수 70
작성자 홍보정책과
진교훈 구청장, 집무실에 재개발·재건축 상황판 설치... “직접 챙길 것”0
진교훈 구청장, 집무실에 재개발·재건축 상황판 설치... “직접 챙길 것”1
진교훈 구청장, 집무실에 재개발·재건축 상황판 설치... “직접 챙길 것”2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6() 구청 집무실에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비사업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재개발·재건축 상황판을 설치했다.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 추진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상황판은 지역에서 진행 중인 모든 정비사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황판 중앙에는 지역에서 추진 중인 42개 정비사업의 위치와 주요 정보를 표시했으며, 모아타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로도 구분하여 볼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을 선택하면 사업 면적과 규모, 공급 계획, 진행 상황 등 정비사업별 세부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주택 정비사업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주민 복지시설 및 문화 공간 조성, 주차공간 확충 등이 맞물려 있는 복합적인 사업인 만큼 직원 누구나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내부 행정망에 공유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원도심과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정비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길 계획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최적의 결과물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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