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 제목 | 강서 구청 등촌2동 모아주택 담당자의 직무 태만 고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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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등록 일자 | 2024-05-04 |
| 답변형식 | 게시판 | ||
| 내용 |
등촌2동은 4년 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모아타운)의 추진 과정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검인 업무를 진행중인데 강서구청 모아타운팀 유환길 주무관이 등촌2동 모아타운 집행부와의 검인신청 논의 과정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규칙 별지 제12호서식 조합설립동의서>와 관련하여 임의로 '반대에 따른 철회 문구'에 빨간색 테두리와 볼드처리를 하여서 문서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등촌2동 모아타운 집행부에서 모아타운팀 박정석 팀장님께 인허가권자가 정비사업에 있어서 찬반입장 사이에서 중립의무를 문의 했으나 , "검인 동의서 발급이 연장될 수 있다",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엄연히 직무 태만입니다. 강서 주민이 강남 주민입니까. 왜 이렇게 불 친절 합니까? 세금으로 일하는 공무원의 자세를 다시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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