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과 겸재정선미술관

겸재 정선은 조선 후기의 화가(1676~1759)이다.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겸초(兼艸)·난곡(蘭谷). 국내의 명승고적을 찾아다니면서 진경적(眞景的)인 사생화를 많이 그려 한국적 산수화풍을 세웠다. 작품으로는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 <입암도(立巖圖)>, <금강산만폭동도(金剛山萬瀑洞圖)> 따위가 있다. 저서에는 ≪도설경해(圖說經解)≫가 있다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은 양천현령(현 강서구청장)으로 있으면서 <경교명승첩>, <양천팔경첩> 등 서울과 한강을 주제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특히 한강 변의 옛 강서 모습인 <이수정>, <소요정>, <개화사>, <양천현아>, <종해청조>, <공암층탑>, <설평기려>, <소악후월>, <소악루> 등의 작품이 전한다. 이러한 역사적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그가 재임했던 양천현 일대에 겸재정선미술관을 건립했다. 앞으로 인근의 양천고성지-소악루-양천향교로 연결되는 역사·문화 투어 공간이자 진경산수화의 산실로서 한국화를 세계화 거점으로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될 것이다. (2009년 4월 23일 개관)

안내

지하철 | 9호선 양천향교역

버스 | 6631, 6712, 6633, 9602, 강서 0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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