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궁산땅굴

궁산 땅굴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 강점기에 굴착된 곳으로, 무기나 탄약 등, 군수물자를 저장하거나 김포 비행장을 감시하고, 공습 때에는 부대 본부로 사용하기 위한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을 건설하기 위해 인근 지역 주민을 보국대로 강제 동원하였다. 일본의 패전으로 해방을 맞이하면서 굴착 공사 또한 중지됐지만, 이후 이곳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었다. 2008년 인근 주민 다수의 제보로 지하 땅굴을 발견하여 체험 전시관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던 중, 일부 구간에서 대형 낙석이 발생하여 진입 방지장치를 마련하고, 땅굴을 폐쇄한 채로 관리하다가 2018년 출입구에서 땅굴 내부를 조감할 수 있는 전시관을 조성하였다.
이는 역사성, 교육성 및 지역 정체성을 융합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안내


지하철 |




*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 나와 도보 7분
* 5호선 발산역 3번 출구 강서 06 버스 환승


버스 |

* 강서 06, 6631, 6712, 672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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