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
강서구 가양동 180-1번지에는 양천향교 하마비가 세워져있다. 하마비에는 대소인원개하마(大小人員皆下馬)라 쓰여져 있다.
"관직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모두 말에서 내리시오" 라는 의미이다. 조선은 태종 13년(1413)에 종묘와 궁궐 앞에 '하마비'를 설치한다.
이후 유학 성현들의 위패와 제사를 모시는 사당 역할을 겸하고 있던 전국의 향교에도 하마비가 세워졌다.
양천향교 하마비 옆에는 향교(학교)와 스승에 대한 공경심이 전달하고자 병풍형태에 스토리텔링과 그림, 조명을 활용한 시각적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