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
강서구 어울림공원 내 역사문화거리에는 일문오열비가 세워져 있다.
후포마을(현재 가양1동)에 대대로 살던 황씨 문중의 황여구(1607~1637)선생이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의병을 일으켜 의롭게 싸우다 가족들과 함께 순사하였는데,
1675년 숙종은 이들의 충절을 기려 정문(旌門)을 내렸다. '양천군읍지'에는 황씨 일문 5인의 충절을 일문오열(一門五列)로 기록하였다.
※ 정문(旌門): 충신, 효자, 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해 집 앞이나 마을 입구에 세우던 붉은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