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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로 만드는 미래 구민과 도약하는 강서 - 강서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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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정선미술관 코스

겸재정선미술관 코스
소요시간
2시간
코스거리
1.5km
운영일시
매주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진행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참가비용
무료 ※ 겸재정선미술관 입장료는 개인 부담
문의
강서구청 체육관광과(☎02-2600-6082)

이용안내

참가인원
회당 최소 3인 ~ 최대 10인 ※ 10인 초과 단체 신청의 경우 유선문의
예약가능기간
출발일 7일 전까지
예약안내
예약 확정 후 해설사 배정 시 문자메시지로 안내
※ 상황에 따라, 해설 코스 순서는 변동될 수 있으며 개별 신청 시 합동 해설로 진행될 수 있음.
변경 및 취소
  • - 예약 확정 이후 취소 시, 출발일 2일 전까지 반드시 <유선 통보>
  • - 유선 통보: 배정 해설사 또는 강서구청 체육관광과(☎02-2600-6082)

코스안내

그림 속에 살아 숨쉬는 겸재정선의 손길을 따라
강서구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

주유경유지 소개

  • 망동산터

    망동산은 가양동에 위치한 산으로, 망동산이라는 이름은 옛날 양천 원님이 양천 땅을 바라보고 있던 산이라고 전하는 데서 유래되었다.

  • 양천향교

    조선왕조 태종 시기(서기 1411년경)에 설립된 양천향교는 당시 국립교육기관으로서 지방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던 곳이었다. 공자와 여러 성현을 모시는 사당과 함께 교육공간 등의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 소악루

    소악루는 궁산 기슭에 있는 정자로, 예로부터 소악루에서 바라보는 한강변의 경치가 빼어나 문인들이 모이는 풍류의 장이었다.

  • 양천고성지

    양천고성지는 양천향교의 뒷산인 궁산에 있는 옛 성터로, 백제 22대 문주왕 때 쌓아서 조선 성종 때까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며 삼국시대, 고려시대에 사용된 작은 고을의 성터로써의 학술적 가치가 큰 유적지이다.

  • 궁산땅굴 역사전시관

    궁산 땅굴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 강점기에 굴착된 곳으로, 군수물자를 저장하거나 김포비행장을 감시하는 등의 용도로 만들어진 곳이다.

  • 겸재정선미술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은 양천현령으로 있으면서 서울과 한강을 주제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특히 한강변의 옛 강서 모습인 <소요정>, <개화사>, <양천현아> 등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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