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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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사는 고려말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나 일제 강점기까지는 흔적만 남아 있었다. 이후 1924년에 사찰이 세워졌고 1937년에 미륵당으로 석불 보호각이 지어졌으나 한국전쟁 때 절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현재는 작은 법당과 요사를 다시 지어 복잡한 도심 속에서 평온함과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미타사에는 서울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불 입상이 있으며, 서울지역에 많지 않은 고려말·조선초의 석불이라는 점에서 그 보존 가치가 크다. 이 일대는 한국 전쟁 중 치열한 교전지였으며 당시 1,100명의 부대원 전원이 전사한 곳이기도 하다. 이들을 기리기 위해 ‘호국충혼비’가 세워져 있으니 미타사와 함께 가보길 추천한다.
이용안내
- 운영시간 : 상시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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