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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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시간, 아픈 역사의 흔적
궁산 땅굴은 태평양 전쟁 말기 일제 강점기에 인근 지역 주민을 보국대로 강제동원하여 굴착한 곳이다. 이곳은 무기나 탄약 등 군수 물자를 저장하거나 김포비행장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였고 공습 때에는 부대 본부로 쓰였다고 전해진다.
2008년 인근 주민 다수의 제보로 지하 땅굴을 발견하여 체험 전시관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던 중 일부 구간에서 대형 낙석이 발생하여 진입 방지 장치를 설치하였다. 이후 땅굴을 폐쇄한 채로 관리하다가 2018년 출입구에서 땅굴 내부를 조감할 수 있는 전시관을 조성하였고 2022년 그 역사성과 문화적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이용안내
- 운영시간 : 화요일~ 일요일 10:00~16:00(매주 월요일, 공휴일 / 설·추석 연휴기간 중의 일요일은 휴관)
- 관 람 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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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시간, 아픈 역사의 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