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감염병 예방 뉴스 – 2025년 12월 10일
최근 서울 도심 내 쥐 출몰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쥐는 환경오염뿐 아니라 일부 감염병의 매개체가 될 수 있어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치류매개 감염병 알아보기
(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
1. 설치류매개 감염병, 어떤 것이 있나요?
○ 렙토스피라증
▷ 감염 경로: 쥐의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 음식물을 통해 전파
▷ 주요 증상: 대부분(90%)은 가벼운 감기증상, 일부(10%)는 중증 형태로 진행 가능
(중증 = 황달, 신부전, 출혈 등)
▷ 특징: 집중호우·하수구·지하 공간 작업자, 야외활동 시 노출 가능성 증가
○ 신증후군출혈열 (HFRS)
▷ 감염 경로: 쥐의 배설물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전파
▷ 주요 증상: 발열, 출혈, 신부전이 3대 주요 소견
(주로 발열기-저혈압기-핍뇨기-이뇨기-회복기 5단계의 특징적인 임상양상)
▷ 특징: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 군인, 농부, 실험실 요원 등이 고위험군
2. 설치류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 생활환경 관리
▷ 쓰레기는 밀봉해 배출, 음식물·애완동물 먹이는 실외에 두지 않기
▷ 집 주변 배수로·틈새는 막고 정리정돈 유지
○ 배설물·오염 지역 접촉 피하기
▷ 쥐 배설물·죽은 설치류는 맨손으로 만지지 않기
▷ 불가피할 땐 장갑·마스크 착용, 접촉 후 손 씻기
○ 비·침수 지역 주의
▷ 장화 없이 고인 물·배수로 주변 이동하지 않기
▷ 하수구 청소 시 보호구 착용
○ 의심 증상 발생 시
▷ 발열·근육통 등의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 야외작업·오염물 노출 여부 알리기
3. 쥐가 자주 보인다면?
○ 건물·가정 내 틈새 보수, 하수구 덮개 정비, 음식물 쓰레기 관리 강화
○ 반복 출몰 시 방역업체와 상담
강서구보건소는 구민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감염병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