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휘장(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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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장은 21세기 지방화 시대를 맞아 수도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뻗어가는 강서의 밝은 미래를 담기 위해 1995년 만들어졌다.
  휘장 아래부분의 녹색은 풍부한 녹지공간과 쾌적함을, 가운데 청색부분은 강서의 첫 자음인 ‘ㄱ’과 ‘ㅅ’을 상징하며, 윗부분의 붉은 원은 수도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강서구의 미래를 상징한다.

구의 마스코트 ‘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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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감과 따스함의 이미지를 살려 간결하게 묘사되고 있는 새로미는 강서구의 기쁜 소식을 상징하는 구민의 영원한 친구이다.

구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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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도시공해와 병충해에 강해 수명이 긴 나무로 꼽힌다.
  나무가 미려하고 청량감을 주며, 거목으로 성장하는 특성은 강서의 무한한 발전을 상징한다.

구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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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는 청순, 평화, 고결 등의 꽃말을 갖고 있으며 늦게 피면서도 서리가 내릴 때까지 오래 볼 수 있는 특성은 강서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상징한다.

구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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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는 한국의 전설이나 설화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주민들 사이에 사랑의 다리를 놓는 강서구민의 화합을 상징한다.

구의 상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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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탄생을 의미하는 초록색, 구민의 씩씩한 모습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