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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길고양이란?
  •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주인이 없는 고양이(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
    길고양이는 도시 생태계의 일원입니다.
    쥐를 잡아주는 고양이는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한밤중에 들리는 울음소리와 배설물은 갈등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길고양이가 사람과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게 중성화(TNR) 해 주세요.
길고양이도 보호되어야 할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 길고양이를 학대하거나, 죽이거나 상해를 입히기 위하여 고의로 쥐약 등을 살포하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길고양이, 중성화(TNR)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 중성화된 길고양이는 울음소리(교미음)가 사라지고, 더 이상 번식을 하지 않게 되며, 원래 영역을 지키면서 다른 고양이의 유입을 방지합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면, 반드시 이웃도 배려존중해 주세요!
  • 이웃들과 길고양이를 위해서도 남겨진 먹이와 배설물은 깨끗이 청소해주세요.
    돌보는 길고양이는 반드시 중성화하여 개체수가 늘어나는 일을 방지해주세요.
    길고양이로 인한 불편으로 민원이 발생될 때에는 이웃의 입장도 헤아려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소통과 협의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우리동네 길고양이를 따뜻한 시각으로 보아주세요.
  • 길고양이와 시민 모두가 공존하기 위하여 길고양이를 도심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아량이 필요합니다.
길고양이란?
I SEOUL U 서울특별시 길고양이와 공존을 위한 제안 길고양이가 사람들과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길고양이를 돌볼 때도 이웃이 불편하지 않게 배려하는 마음이 꼭 필요합니다.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다면, 반드시 중성화를 해야 합니다. 암컷 한 마리는 1년에 약 10마리(1~2회 임신, 한번에 3~5마리 출산)까지 낳습니다. 먹이를 주면서 중성화하지 않는다면 길고양이 수가 늘어 이웃간 갈등과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포획(Trap) → 중성화(Neuter) → 방사(Return)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서 중성화수술(Neuter)하고, 원래 살던 곳에 방사(Return)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성화된 고양이는 울음소리를 내지 않고 활동반경도 줄어들어 길고양이로 인한 불편이 줄게 됩니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신청 : 관할구청 동물관련부서 또는 120다산콜센터 먹이는 적정량만, 남겨진 먹이와 배설물은 꺠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길고양이 한 마리에게 먹이는 종이컵 한 컵(약70g)정도면 됩니다. 남겨진 먹이는 비둘기나 다르 지역의 길고양이를 불러들여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됩니다. 길고양이 배설물도 꼭 청소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함부로 만지거나 구조해서는 안돼요. 새끼고양이에게서 낯선 냄새가 나면 먹이를 찾으러 나갔던 어미가 돌아와서 새끼를 돌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미 고양이로부터 떨어져 동물보호센터로 구조되어 온 새끼 고양이는 죽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무분별한 새끼 고양이 구조는 동물보호 활동이 아닙니다. ※동물을 학대하거나 고의로 죽이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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